TOP
經典不再等待!讀懂羅馬人的強大,開啟你的智力冒險
書紐電子書
고려시대 시가의 탐색 高麗時代詩歌之探討(電子書)

고려시대 시가의 탐색 高麗時代詩歌之探討(電子書)

商品資訊

定價
:NT$ 1260 元
閱讀器:書紐電子書
下單可得紅利積點 :37 點
商品簡介

商品簡介

책머리에 信言不美 美言不信 진실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미는 말에는 진실함이 없다. 책상 앞에 이 구절을 적어 두고 愼獨의 지표로 삼은 지 어언 20년쯤 되어 간다. 이와 같은 좋은 구절은 자신에게 경구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을 옭죄는 중압감으로 작용하는 병폐를 가져오기도 하는데, 내가 그런 형국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 시점에서 더더욱 성현의 이 가르침이 뼈 속에 사무치게 다가와 새삼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진다. 이 책은 필자의 박사학위 논문 「안축의 한시와 가문학 연구」와 몇 편의 논문을 묶어 출간한 것이다. 전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장은 학위 논문의 일부를 수정 보완하여 수록하였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안축시가문학의 특성과 현실인식태도를 고찰한 후 이를 토대로 한시와 경기체가와의 상호연관성을 구체적으로 밝혀보고자 하였다. 하지만 의도한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같아 이 기회에 본격적으로 손볼 요량이었지만, 수정할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 데다가 필자의 역량부족으로 인해 그냥 덮어 두고 말았다. 이 부분은 별도의 논문을 통해 보완할 생각이며, 앞으로의 과제로 삼고 두고두고 천착해 볼 작정이다. 제2~5장은 궁중 속악가사 즉 고려가요 가운데 ‘남녀상열지사’로 널리 알려진 작품에 대한 작품론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논점이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엽적이고 궁벽한 주제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다. 또한 이 책의 제목 『고려시대 시가의 탐색』처럼 선학들이 놓친 문제에 대해 새로운 탐색을 시도하고자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울 뿐이다. 의욕이 앞서 자칫 본질에서 벗어나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을까 두려울 따름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그간 연구 성과를 한 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연구사 검토를 통한 문제제기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연구하고자 하는 이에게 유효한 길잡이 역할은 할 수 있으리라는 나름대로의 위안을 가져보기도 한다. 하여간 이 책의 모든 허물은 필자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혀둔다. 앞으로 고려시대 시가의 향유층과 작자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경기체가 장르의 전승과정과 향유에 관한 문제와 고려가요의 제작과 향수층에 대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다루어 볼 생각이다. 이 작은 일을 수행하면서 참으로 많은 선생님께 분에 넘치는 은혜를 입었다. 우매한 나를 학부시절부터 학문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고, 첫 정을 지금까지도 간직하시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陶谷 鄭琦鎬 은사님께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학위 논문 심사에서부터 학문하는 자세까지 자상하게 지적해주신 鄭堯一 선생님과, 權斗煥 선생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부족한 학문적 역량도 개의치 않으시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신 金碩會 선생님과 鄭學城 선생님, 崔仁鶴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부족함 많은 제자를 큰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모교에 계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불혹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헌신적인 기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면서도 오히려 모자람을 걱정하시는 어머님과, 가까이서 사랑으로 지켜봐주시는 장모님, 그리고 10여년 이상 가장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고 권면해 마지않는 나의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여러 핑계로 함께 해주지 못했음에도 잘 자라준 나의 사랑스런 아이들, 경현·서현·우현이에게도 고마울 따름이다. 또한 이 자리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격려해주신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께 인사의 말씀을 전한다. 끝으로 어려운 사정도 고려치 않고 선뜻 출간을 허락해주신 경인문화사 한정희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부족한 내용을 매끄럽게 감싸주신 신학태 실장님, 그리고 편집부 김명선 선생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2004년 4월 30일 김 상 철 (以下為AI翻譯,僅供參考) 序言 「真言不美,美言不真。」 這句格言,我將它寫在書桌前,作為我「慎獨」的指標,至今已約20年。然而,這種好的格言,有時反而會產生弊病,非但未能成為自己的警句,反而化作束縛自身的沉重壓力,我自覺正是如此。在出版這本書的此刻,聖賢的這番教誨更是深入骨髓,讓我感到無比羞愧,不禁低頭沉思。 這本書彙集了筆者於1999年取得的博士學位論文《安軸的漢詩與家門學研究》以及幾篇論文。全書共六章,第一章收錄了學位論文的部分內容,並進行了修改與補充。在這篇論文中,筆者在考察安軸詩歌文學的特點和現實認知態度後,試圖具體闡明漢詩與景幾體歌之間的相互關聯性。然而,成果似乎未如預期,本想趁此機會進行大幅修改,但發現需要修改的部分比想像中多,加上筆者能力不足,最終還是擱置了。這部分打算透過另外的論文加以補充,並將其作為未來的課題,持續深入探討。 第二至第五章是對宮中俗樂歌詞,即高麗歌謠中廣為人知的「男女相悅之詞」作品論。然而,其中並非逐一探討整體論點或問題,反而有偏重於枝微末節、偏僻主題之感。此外,如同本書標題《高麗時代詩歌的探索》所示,筆者曾試圖對前輩學者們忽略的問題進行新的探索,但似乎未能如願,徒留遺憾。我擔心是否因過於急切,反而偏離了本質,犯了錯誤。即便如此,從試圖透過仔細的論文回顧,提出問題,以便讀者能一目瞭然地鳥瞰研究成果這一點來看,我仍然可以自我安慰地認為,這本書對於有意研究這些作品的人來說,可以起到有效的引導作用。總之,本書所有的不足之處,皆源於筆者的能力有限。 未來,我將持續透過對高麗時代詩歌享用階層和作者階層的深入討論,探討景幾體歌這一體裁的傳承過程與享用問題,以及高麗歌謠的創作與享用階層問題。 在進行這項微小工作時,我得到了許多老師們過分的恩惠。我謹向導師陶谷鄭琦鎬老師致以最誠摯的感謝,他從我大學時期便引導我進入學術世界,至今仍懷著最初的熱情,不吝鼓勵。我也藉此機會感謝鄭堯一老師和權斗煥老師,他們從學位論文審查到治學態度都給予了懇切的指導。感謝金碩會老師、鄭學城老師、崔仁鶴老師,他們不計較我學術能力不足,仍給予讚揚與鼓勵。 並衷心感謝母校各位老師們,以大愛引導著不足的我。 此外,還要感謝我的母親,她在我年過不惑之年仍始終如一地獻上虔誠的祈禱與愛,卻仍擔心我有所不足;感謝我的岳母,她在近處以愛關懷著我;感謝我的妻子,她十多年來一直以愛包容、勸勉著未能盡到丈夫責任的我;最後,還要感謝我可愛的孩子們——京賢、書賢、友賢,他們在我因各種藉口未能陪伴左右時,仍然健康成長。 同時,也向在此之前在幕後默默鼓勵並給予許多幫助的人們致以問候。 最後,感謝景仁文化社社長韓政熙女士,不顧困難,欣然允許出版。同時,也感謝申學泰室長和編輯部金明善先生,他們將我不足的內容修飾得流暢自然。 2004年4月30日 김 상 철

購物須知

為了保護您的權益,「三民網路書店」提供會員七日商品鑑賞期(收到商品為起始日)。

若要辦理退貨,請在商品鑑賞期內寄回,且商品必須是全新狀態與完整包裝(商品、附件、發票、隨貨贈品等)否則恕不接受退貨。

定價:100 1260
閱讀器:書紐電子書

暢銷榜

客服中心

收藏

會員專區